그알 부산 부부실종 미스테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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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번 방송을 보고 간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1. 자택 현관문 개방 이후 
금번에 방송된 신혼부부 실종 사건의 경우통상적 실종사건처럼 미귀가 상태에서의 실종이 아닌 귀가가 확인된 후 발생한 실종사건입니다
방송에서 나왔듯이 부부는 2016년 5월 27일 오후 11시경(아내), 5월 28일 오전 03시경(남편)에 귀가한 것이 확인되었고
익일 5월 29일 오후 6시경 남편 전민근은 동업자에게 급하게 발생된 신변문제와 관련하여 전화 통화하였으며 
아내 최성희는 5월 30일 오후 6시경에 자신의 극단대표에게 문자로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 31일 오전 10시경 전민근은 아내의 극단대표와 통화하였고 그것이 마지막 행적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부부가 실종한 것으로 판단한 시점은 5월 31일이었고 당일 오후 10시경 119 소방대를 통해 부부 자택의 현관문을 강제 개방합니다
묘하게도 5월 29일부터 매일 통화 또는 문자로 주변인에게 연락하였으나 5월 31일 이후부터 주변인들과의 연락마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의문점 
  : 5월 31일에 실종자 자택에 실종자 가족들이 방문한 것과 119가 출동하여 현관문 강제 개방한 것을 알았다는 것인가
   알았다면결국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지켜봤다는 것인가? 지켜본 이는 남편일까, 아니면 미확인범일까?

 - 가설추측 
  : 아내 최성희가 극단대표에게 전송한 문자메시지는 본인이 아닌 다른 이가 전송했다는 가정 하 문자를 대신 보낸 이라면 
    결국 5월 31일에 실종자 자택에 실종자 가족과119가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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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CTV 관련
실종사건이 접수된 후경찰이 분석한 아파트 내 CCTV상 실종 부부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방송에서는 실종자가 사각지대를 통한 동선위주로 이동하여 아파트 밖으로 나갔다고 언급하였는데 
여기서 부자연스러운 점이 실종자이던 미확인범이던 상관없이 설령 사각지대를 알고 이동하였다면
모니터를 보면서 사각지대를 재확인하고 수 차례 예행연습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행연습과 모니터링이 없이 카메라 위치만 보고 사각지대를 정확히 간파하여 단번에 성공해서 이동했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모순점 
  : 실종자들이 자의적으로 이동한 것이라면굳이 CCTV 사각지대로만 골라서 이동할 이유는 없으며 
   설령 남편이던 미확인범이던 실종 부부 중 1명 또는 2명 모두 살해한 후 사체훼손(토막)한 뒤 대형 여행가방(캐리어)에 사체를 넣은 뒤 제3의 장소에 유기하려고
  했어도 이 역시 사체는 엄청난 중량이고 사각지대 이동이라는 것을 떠나 실종자 자택위치인 15층에서 1층까지 꽤 좁은 비상 계단을 통해 내려간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며 설령 사각지대 피해서 아파트단지 밖으로 나왔다고 해도 살인 직후 이동한 것이라 당연히 혈흔이 발견될 수밖에 없는 상황임.

 - 가설추측 
  : 부부는 CCTV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가정 하 부부는 해당 아파트 단지 밖은 나오지 않은 것이며 자택에도 없는 것이니 
   결국 해당 자택과 같은 건물 내 다른 집으로 이동된 것이라고 사료됨.
  
3. 부부에게 접근한 이웃
(*일부 내용이 잔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소설처럼 느껴질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위 1번과 2번을 종합적으로 요약하면 미확인범은 결국 같은 아파트내 다른 집에 거주했던 인물로 사료되어집니다
본 사건이 매우 치밀하게 계획된 사건이라면 사고발생 전부터 부부에게 접근을 하고자 
상호간 라포형성을 충분히 될 만한 어떠한 이벤트를 가장하거나 발생케 하여 실종부부에게 접근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필수조건이 같은 건물 내 집을 임대받아(단기임대전전세 모두 포함입주를 해야 할 것이며 
세부조건은 범행 유인을 위해 실종자 자택 기준 같은 층이거나 바로 윗집을 선정했을 것입니다.
(같은 층의 경우 마침 복도식이라 친분 쌓기가 용이함// 
 윗집의 경우 고의적인 누수로 피해를 입히거나 층간소음를 발생하게 하여 실종 부부와의 조우 유발한 뒤 
                    사과 명분으로 친분을 다진 뒤 저녁식사 대접 핑계로 범행 장소로 유인)
그러다보니 당연히 실종 부부 자택과 범행장소의 집으로 이동할 때도 굳이 승강기 이용이 필요도 없게 되어집니다
그만큼 미확인범들도 CCTV에 노출이 안되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은 층 또는 윗집이 아닐 수 있습니다다른 층이라고 해도 이에 맞게 실종 부부에게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이벤트를 구상했을 것입니다.
어쨌든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범행장소로 유인된 실종 부부는 약물이던 물리적이던 미확인범()에게 제압되어 결박된 상태로 
휴대폰을 빼앗기고 남편에게는 위협하여 주변인들에게 자신들이 이미 짜놓은 각본대로 주변인들에게 전화를 하라고 강요했을 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이 때가 아마도 5월 28일 저녁으로 추정되어집니다.
그리고 미확인범들은 실종자 자택에 들어가 마치 급하게 가출(도피)형태인 것처럼 하여 수사의 혼선을 주기위해 일부 소지품(손가방여권 등)을 가지고 나옵니다
설령 자신들의 지문이나 머리카락이 경찰 수사로 인하여 발견되어도 최근에 자기들이 꾸며낸 이벤트 핑계로 실종자 자택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수사망에서 피해나갈 것입니다.
얼마 뒤 실종 부부를 액사(경부압박)이나 의사(목맴)로 최대한 혈흔이 안 나오는 방법으로 살해하고
액화질소 냉동방식으로 사체를 냉동화한 다음 사체훼손을 하였을 것입니다그러면 사체훼손시 혈액도 냉동상태라 비산혈흔이 남지 않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김치통 같은 곳에 훼손된 사체를 여러 통에 분할해서 넣은 다음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의심사지 않게 
김치통은 잘 보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승강기 이용하면서 며칠동안 소요하면서 다른 장소로 사체를 유기했을 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4. 배후 인물 여부
만약위 3번의 내용과 같은 맥락으로 실종 부부에게 접근하여 범행을 저질렀다면 우선 실종 부부와는 전혀 일면식이 없는 이였을 것입니다
실종 부부가 아는 이가 실종 부부를 살해를 하고자 위와 같은 형태의 시나리오를 구성했을 것이고 
아마도 유인하는 자와 실제 살해 및 사체 훼손과 유기하는 자를 조직적으로 구성했을 것입니다
결국 배후에서 지휘하는 자가 있었을 것입니다.
먼저 실종 부부의 신혼집을 정확히 알아야 했을텐데 실종 부부 주변인을 통해 정보입수를 했을 수도 있으나 
그것이 어려웠다면 결국 일명 흥신소를 통해 알아냈을 것입니다.
만약흥신소와 연결되었다면 살해 및 사체훼손 역할을 맡은 자들도 그들이 섭외하였을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실종 부부가 결혼한 지 6개월 뒤에 실종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뭔가 완전범죄를 생각한 것이고 이로 인해 준비작업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었던 장치(?)가 완성되는데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같은 건물 내 집을 임대받는데 소요된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 결론
위 1~4번 내용을 전체적으로 종합한 결과만약 실종 부부가 살해를 당했다면 동일 건물 내 다른 집에서 살해당했을 것이고 
살해한 자는 배후의 인물로부터 청부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이며 부부 모두를 죽여야 했다면 본 사건은 강도에 의한 사건이 아니기에 
부부 모두에 대한 오래된 증오적 감정이 있는 자로 추정되며 결혼직전 또는 직후에 살인사건이 발생하지 아니한 것으로 보아 
철저하게 완전범죄로 범행을 들키지 않게 하고자 일종의 밀실살인사건과 같은 장치와 효과로 만들고자 같은 건물내 다른 집을 범행장소로 물색하였고 
그러다보니 신혼집 소재 파악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고 결국 같은 건물 내 임대받을 수 있는 장소가 확보되었고 
최종적으로 범행준비를 하다보니 결혼 후 6개월이 경과되어서 발생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시간과 재정적으로 소비하면서까지 살인을 해야할 정도로 부부에게 엄청난 증오심이 존재하는 소유자가 
이 사건의 범인이며 청부살해의 형태라고 해도 사주한 범인은 부부의 사체가 훼손된 모습을 직접 확인하여 
자신이 가졌던 장기간 가졌던 증오감을 최종적으로 해소하려고 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물론 위의 내용은 살인사건이라는 가정 하에 전체적으로 작성된 글이기는 하나실종부부가 부디 신변에 이상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ㅡㅡㅡㅡ
 내생각은

전문킬러에게 살해된게 아니면 남편과 전애인이 의심이 간다

암튼 똥푸산 남편 전씨 무개념 / 그부모도 무개념


불쌍한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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