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좌빨의 순혈 가톨릭 알아보자 2탄

일베간 가톨릭 글이 생각나서 올려봤어

해당 글은 기독교인 관점에서 쓰여졌으므로

종교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겐 매우 개씹노잼일 수 있으니, 이에 주의해서 보길 바란다.












 


사탄 드립에 대해서 잘 알거다.
요새 너무 끔찍한 반인륜범죄와 패드립이 난무하니까, 나쁜놈의 대명사인 사탄조차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는 뜻에서 사탄드립이 나왔지.

명심해야 할것은, 죄를 저지르라고 유혹하는 새끼는 사탄과, 그 휘하 마귀세력들이고,
사탄은 이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씹새끼라는 거다.


▼ 세계 1위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부자되자! 1%만 올라도 2배 가능!

사탄은 뭐하는 새끼인가?

 


사탄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중 가장 뛰어난 존재였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하나님께 반역하다 실패해서 영원한 지옥행이 예정된 마귀들의 우두머리이다.
현재 사탄은 하나님과 인류를 대적하는 존재이며,
사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지옥에 가게 만드는 것이다.



 


흔히 성경에서 사탄이 죽인 사람은 얼마 되지도 않고 하나님은 수십억명 죽였다고 조롱을 해대는데,
하나님이 죽이시는 것은 더이상 회개의 가망이 없는 자들에게 형을 집행하는 심판자의 입장에서 당연한 거고,
설사 하나님이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죽인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죄가 적용되는 것은 아닐 뿐더러,
하나님은 절대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시지 않는다.
사탄의 목적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 구원받지 못한 채로 죽게 만들어 지옥에 보내는 거다.



 

누군가가 지옥에 간다면, 예수님을 안 믿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가는거다.
병 때문에 죽는 사람은 '의사를 안 찾아가서 죽는'게 아니라, 자신의 병 때문에 죽는 거다.
의사를 찾았으면 살 수도 있었겠지만.



사탄은 어떻게 생겼는가?




 


[흔히 사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흉측한 외모에 뿔달려 있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사탄은 저렇게 흉측하게 생기지 않았다.
성경에서 묘사하는 사탄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중 가장 아름답다고 묘사되어 있다.
실제로 만난다면 너무 아름다워서 뿅갈 정도라는 거지.



 


----------
사탄이여 어서오십시오!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부처님입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님임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과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악마와 성인을 다 같이 부처로 스승으로 부모로 섬기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모든 대립과 갈등은 다없어지고 이 세계는 본래로 가장 안락하고 행복한 세계임을 알게 됩니다.
일체의 불행과 불안은 본래 없으니 오로지 우리의 생각에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나아갈 가장 근본적인 길은 거룩한 부처인 당신의 본 모습을 바로 보는 것입니다.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 때에 온 세계는 본래 부처로 충만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더러운 뻘밭 속에서 아름다운 연꽃이 가득피어 있으니 참으로 장관입니다.

아! 이 얼마나 거룩한 진리입니까? 이 진리를 두고 어디에서 따로 진리를 구하겠습니까?
이 밖에서 진리를 찾으면 물 속에서 물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 때 인생의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됩니다.
선과 악으로 모든 것을 상대할 때 거기에서 지옥이 불타게 됩니다.
선악의 대립이 사라지고 선악이 융화상통할 때에 시방세계에 가득히 피어있는 연꽃을 바라보게 됩니다.
연꽃 마다 부처요 극락 세계 아님이 없으니 이는 사탄의 거룩한 본 모습을 바라볼 때입니다.
울긋불긋 아름다운 꽃동산에 앉아서 무엇을 그다지도 슬퍼하는가?
벌나비 춤추니 함께 같이 노래하며 춤을 추세.

1987년 4월23일 성철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 (조선일보 7면,경향신문 9면)
----------



 

▼ 세계 1위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부자되자! 1%만 올라도 2배 가능!

루시퍼(사탄)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편재성(어디에나 있음)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런 루시퍼가 성철에게 직접 찾아가 자신을 사탄이라고 소개했을 때, 성철이 얼마나 놀랬을까?
사탄은 기독교 용어인데, 성철이 어떻게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라고 말했을까?

그건 성철이 진짜 루시퍼를 목격했기 때문이다.

루시퍼 입장에서 거짓 종교인 불교를 위해 열심히 도 닦고 있는 성철이 얼마나 기특했을까?
성철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중에서 가장 잘생긴 루시퍼를 보고 단번에 '부처'라고 인식했을 것이다.

성철은 죽기 직전 '사람들을 속였다, 나는 지옥에 간다'는 유언을 한 뒤 죽었다.

---------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팔십년 동안 포교한 것은 헛 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희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 시에 찾게 되었다.
필희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 성철스 유언시

조선일보 1993.11.15  15면, 동아일보 1993.11.5  31면
경향신문 1993.11.5  9면, 중앙일보 1993.11.5  23면
---------





 

성경에선 흔히 천사를 별에 비유하곤 하는데, 사탄이 하나님께 개기다가 추락한 적이 있다.
그래서 별을 뜻하는 오망성을 거꾸로 뒤집은 역오망성이 사탄의 상징이 되었다.
이 역오망성에 온갖 사탄적 상징을 넣다보니, 그중 하나인 염소가 사탄의 상징이 된 거다.



 


유럽연합 의회 탄생을 축하하는 포스터. 천국에서 추락한 마귀들을 상징하는 역 오망성이 수놓고 있다.
EU의 궁극적 목표가 루시퍼가 지배하는 바벨론 제국 건설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바벨탑 모양으로 만들어진 유럽연합 의회의 건물. 



  


▼ 세계 1위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부자되자! 1%만 올라도 2배 가능!
이 건물 앞에는 짐승을 탄 여자 동상이 있다.



 


유럽연합 의회의 로고. 전시안(호루스의 눈)의 모양을 하고 있다.



사탄의 과거



 

시간이 존재하기 이전인 영원 전,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이 사는 세상을 만드신 적이 있다.
천사들은 모두 남성이며, 여자 천사는 없다. 따라서 하나님이 천사를 새로 창조하시지 않는 한, 천사들의 숫자는 더 늘어나지 않는다.
천사들은 창조때의 원형 그대로이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 망가진 현재 사람들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전부 아름답게 생겼다.



 

[소돔의 동성애자들]

천사 두명이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을 구하려고 소돔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소돔에 살던 동성애자들이 천사 둘을 따먹고 싶어서 무리를 이끌고 롯의 집에 쳐들어온 적이 있다.



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5/377678/50599318/11164210193/e89f776666eceeb7aaafc5c0eca1a2b8.jpg"> 

성경에서는 천사의 수가 별의 갯수만큼 많다고 한다.
현재 지구 인구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게 많다.
천사들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고, 훗날 탄생될 성도들의 수발을 들기 위해 먼저 창조되었다.
천사들은 영적 존재들이라서 썩어가는 육신이라는 그릇에 묶여있는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존재들이지만,
훗날 구원받아서 새 신체를 얻어 천국에 가는 성도들보단 못한 존재들이다.
훗날 모든 성도들은 천사들을 다스리며 왕처럼 군림하는 존재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관심사는 오직 인류의 구원이며, 천사들 입장에선 부당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천사들은 죄를 지으면 회개할 기회도 없이 불못(지옥)행이다.


▼ 세계 1위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부자되자! 1%만 올라도 2배 가능!

 


[두려워하지 말라 이기야]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사들 중, 루시퍼라는 천사가 있었다.
루시퍼는 빛을 나르는 자 라는 뜻이며, 히브리어 원어로는 헬렐이라고 부른다.
루시퍼는 하나님의 보좌를 덮는 일을 하고 있었으며, 음악을 관장하는 그룹 천사(케루빔)였다.
루시퍼는 피조물 중 가장 힘이 쌔고, 아름답고, 지혜롭고, 부유했다.



 


영겁의 세월동안 하나님을 섬기던 루시퍼는,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께 반역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화려한 언변으로 천사들의 삼분의 일을 세뇌시켜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루시퍼는 이 수많은 천사들로 하나님께 덤볐지만 그는 실패했다.
그는 한가지 사실을 잊고 있었다. 루시퍼는 우주의 창조자가 아니었으며 한낱 피조물일 뿐이었다.
반역이 실패한 이후 루시퍼는 '대적자' 라는 뜻인 '사탄'이라는 새 이름을 하나님께 부여받았다.
루시퍼와 휘하 천사들은 영원한 불못행이 예정되었지만, 곧바로 불못에 처넣어지진 않고 유예기간이 주어졌다.
그들은 셋째 하늘(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났다.



 


흔히 지옥을 묘사할 때 마귀들이 지옥에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장면을 그려넣는데, 마귀들 중에서 지옥에 간 마귀는 없다.
현재 사탄은 첫째 하늘(지구 대기권)과 둘째 하늘(우주)을 지배하고 있으며, 지옥에 가본 적이 없다.
현재 지옥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만 있으며, 최후의 심판대에 서기 전 까지 지옥에서 대기하게 된다.



 


[불신자들의 종착지인 불못]

일반적으로 '지옥'만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옥과 불못 두 군데가 존재하며 두 곳은 다른 곳이다.
(그 외에도 다른 곳이 또 존재하지만 나중에 설명하겠음)
마귀들이 가게 될 곳은 '불못'이며, 지옥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심판받기 전까지 대기하는 곳일 뿐이다.
최후의 심판이 끝나면 마귀들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 전부 불못에 빠뜨려진다.
그들은 실제적인 의미인 불못에서 죽지 못한 채 영원히 그곳에 있어야 한다.



 


루시퍼의 반역 이후 하나님께서는 6일간의 재창조를 통해 우주를 재건하시고, 6일째 되던 날 아담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이 세상을 다스리는 권한을 주셨고, 아담의 갈비뼈를 복사해 돕는 배필인 '여자'를 창조해 주셨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자신이 아담을 위해 차려놓은 모든 것을 즐겨도 되지만,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경고하셨다.

아담은 하와와 함께 지구를 다스리며 왕처럼 군림했지만, 루시퍼는 그것이 못마땅했다.
영원한 불못행이 예비되어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루시퍼는, 인류를 지옥에 보내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이것이 그 유명한 선악과 사건이다.



 


사탄은 뱀에 빙의한 상태로 하와에게 접근했고,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거짓말을 쳤다.
이것에 속은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었고, 아담에게도 권유했다.



 


흔히 둘다 속아서 먹은 줄 알고 있지만, 아니다.
하와는 속아서 먹었지만, 아담은 속지 않았다.



 


성경에 따르면, 아담은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기에 죽는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하와를 너무 사랑했던 아담은 자신의 반쪽인 하와없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해서 선악과를 먹었다고 한다.



 

선악과를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아 그들은 눈이 밝아져서 몸을 가리고 하나님께 들킬까봐 몸을 숨겼다.
하지만 곧 하나님께 들통났고,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곧바로 죽는줄 알았지만, 실제로 죽은 것은 그들의 영이었고, 인류의 죄악 때문에 그들이 다스리는 우주가 저주를 받게 되었다.



 


그것은 모든것이 약하고 썩어서 없어지는 부패의 저주였다.
인류는 아무런 수고도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나, 이제 일하여야 먹고 살 수 있게 되었고, 고통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아담은 지구를 다스리는 권한을 잃게 되었고, 그 권한은 사탄이 가로채 버렸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와를 속였던 사탄에게 경고를 하셨는데, 이것이 곧 인류를 구원할 첫째 복음이 되었다.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여자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여자의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즉, 여자의 씨 중에서 사탄을 상하게 할 구세주를 보내주시겠다는 복음을 들려주신 것이다.



 


선악과 사건 이후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서 살게 되었으며,



 


에덴동산은 케루빔들이 불칼을 들고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죄를 일시적으로 다른 동물에게 전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아담은 그 이후 930살까지 살며 수많은 자손을 퍼뜨렸지만, 사탄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사탄은 아담의 후손 중에 언젠가 자신의 머리를 상하게 할 자가 나온다는 것을 들었으므로,
인류 전체를 타락시켜서 그자가 나오지 못하게 막아야 했다.



 


마귀들 중 몇몇이 지상으로 현현해, 인류들에게 각종 지식을 전수해 주었고,
이 과정에서 천사와 인간이 교접하는 사건까지 일어나게 된다.



 


천사와 인간의 교접으로 인해, 인간의 유전자와 천사의 유전자가 섞인 '네피림'이라는 혼종이 태어났다.
그들은 일반 인류보다 훨씬 뛰어난 존재들이었고, 그들의 패악으로 인해 세상은 죄악으로 물들었으며,
이들 때문에 인류의 순수성이 더럽혀지게 되었다.



 


하나님은 의롭고 순수성이 더럽혀지지 않은 '노아'를 선택하셔서, 그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하셨고,
방주에 탄 노아의 가족 8명과 동물들을 제외한, 코로 숨쉬는 모든 생명체를 쓸어 버리셨다.



 


지상에 현현했던 마귀들은 본보기로 '타타루스' 라는 지하세계에 감금되었고,
이들은 최후의 심판을 받기 전까지 어두컴컴한 타타루스에서 온 몸이 결박되어 있다.



 


[사자를 고양이 다루듯이 하는 니므롯]

홍수 이후 노아로부터 다시 자손이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사탄이 노린 사람은 노아의 증손자인 니므롯이었다. (노아 -> 함 -> 구스 -> 니므롯)

함의 아들인 구스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녀인 세미라미스와 결혼해서 니므롯을 낳았다.
이 니므롯이 프리메이슨의 시초인데, 니므롯은 자신의 아버지인 함을 죽이고 어머니인 세미라미스와 결혼했다.



 


니므롯은 노아 증조할아버지가 가르쳐준 믿음구원을 거부하고, 인간의 행위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사람들을 세뇌시켰다.
그리고, 사람들을 규합해 자신들의 힘으로 하나님께 갈 수 있도록 바벨탑을 쌓았다.
바벨은 문을 뜻하는 밥과 신을 뜻하는 엘이 합쳐진 단어다. 바벨은 신에게로 가는 문 이라는 뜻이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니므롯의 사악함을 보시고 언어를 혼잡케 하셔서 세상 사람들을 강제로 흩으셨다.
하나님께서 흩어놓지 않으셨다면 모든 사람들은 니므롯에게 세뇌당해 전부 지옥에 가고 말았을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니므롯의 후예로, 세계 단일 정부를 세우려던 고대 오컬트 세력에게 바벨탑 건설 실패는 큰 재앙이었다.
그들의 계획은 언어의 혼란으로 좌절되었고, 그래서 다시는 하나님께 방해를 받지 않겠다고
“말하지 않고 대화하는 방법”. 즉, 상징들을 통하여 대화하는 방법을 고안하게 되었다.



 


니므롯과 세미라미스는 사탄에 굴복해 점점 사악해져서
집단섹스, 마약에 의한 환각, 수간, 아이를 희생제사로 불에 태워 바치는 것을 일반적 종교의식으로 만들어 버렸고
이런 사악한 행위를 두고볼 수 없었던 노아의 둘째 아들 셈은 니므롯을 죽여버린다.
셈은 니므롯을 따르는 자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 죽은 니므롯을 토막내어 각 지방에 퍼뜨렸다.



 


그 이후 구심점이 사라진 바벨론 국가는 반란이 일어나는데, 세미라미스의 아름다움 때문에 반란을 멈추어버렸다.
아들이자 남편을 대신해 지도자가 된 세미라미스는 이들을 세뇌시키기 위해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
자신의 아들인 니므롯과 결합해 담무스라는 아들을 낳았는데, 이 아들이 부활한 니므롯이라고 사람들을 속였다.

그녀는 조상 대대로 전해진 '여자의 아들 중에서 구세주가 나오게 될 것이다' 라는 예언의 아이가 이 담무스라고 속였다.
그리고 자신을 구세주의 어머니인 하늘의 왕후라고 속였다.
이것이 바빌론 종교이며 여기서 여신숭배 및 모자숭배 사상이 시작된다.



 


이 종교에서 '고해성사' 제도가 나오게 되었다.
세미라미스는 고해성사를 이용해 사람들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들을 지배했으며, 인신제사를 올려서 온갖 사악한 짓을 저질렀다.



 

바벨탑 이후 사람들의 수명을 보면, 홍수 이후 물층이 사라져서 태양의 유해 광선에 노출되어 급속도로 수명이 떨어지고 있는 중이지만,
바벨탑 사건 이후 수명이 또 반토막이 나고 만다.
이후 바벨탑 이전 사람들과의 수명 차이가 200살이 나게 되었다.
그들은 200대로 떨어진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외모, 힘, 지능 면에서 훨씬 뛰어난 존재들이었으며,
200대의 후손들은 늙은 시점에서 그들은 아직도 늙지 않아 후손들로부터 '신' 처럼 군림했을 것이다.
세미라미스는 이점을 이용해 신처럼 군림했고, 여신숭배사상을 전 세계에 퍼뜨리게 되었다.



 


니므롯과 세미라미스의 전설은 세계 곳곳에 퍼져서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변형되어, 그들은 현재까지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니므롯 -> 바알, 길가메시, 오시리스, 호루스, 아폴론, 제우스, 태양신 등.
세미라미스 -> 아테나, 이시스, 시벨레, 이레네, 다이아나, 레아, 아프로디테, 아스다롯, 이슈타르, 아슈타르테, 이스터, 싱무, '성모 마리아'(천주교)

사탄이 만들어낸 종교체계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대부분의 인류는 더이상 하나님을 섬기지 않게 되었다.
전 인류는 어떠한 형태로든 바알숭배사상에 빠지게 되었다.



 


이 바빌론 종교로부터 수많은 종교들이 창시되는데, 바빌론이 망한 이후 이집트에서 세미라미스의 바빌론 종교를 계승했다.
니므롯은 오시리스로, 세미라미스는 이시스로, 담무스는 호루스로 변형만 되었고, 거기에 살을 덧붙여서 체계적 사상이 만들어졌다.



 


이 저주받은 인류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10대손인 아브람이라는 한 사람을 선택하셨고,
그로부터 아브람의 후손인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사용하셨다.
아브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아브라함이라는 새 이름을 받고, 이스라엘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유대민족은 이집트에서 400년간 노예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후손들을 이집트에서 탈출시키셨다.
그 이후 이스라엘은 1000여년간 하나님이 존재하는 증거의 민족으로써, 구세주가 태어나는 민족으로써 단련을 받았지만,
그들은 계속 죄악에 빠졌고, 결국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다른 민족에게 나라를 빼앗겨버리는 굴욕까지 겪게 된다.



 


아담의 창조때부터 약 4000년이 지난 이후, 하나님은 예언을 달성하기 위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내려오셨다.
하나님은 마리아 라는 젊은 유대인 처녀를 그릇으로 삼으셨다.
사탄은 자신의 머리를 상하게 할 후손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 존재가 하필 우주의 창조자라서 무서워서 직접 공격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이용해 간접적으로 죽이려고 시도를 했다.



 

당시 유대지방을 다스리고 있었던 분봉왕 헤롯에게 동방 박사들이 와서 새로 태어나신 왕이 어딨느냐고 물어봤을 때,
헤롯은 왕이 어디서 태어나는지 율법학자들에게 물었고,



 


율법학자들로부터 베들레헴에서 태어난다는 말을 듣자마자 베들레헴에 사는 2살 이하의 모든 사내아이를 죽였다.
다행히 예수님과 가족들은 그 일이 있기 전에 피신해서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예수님은 때가 찰 때까지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계셨다.



 


예수님이 30세가 되셨을 때, 예수님은 침례 요한에게 찾아가 침례를 받게 되었다.
예수님은 애초에 죄를 지으신 적이 없기 때문에 침례받으실 이유가 없었다.
구약 시대에는 양이나 염소의 머리에 안수를 하며, 죄를 그 동물에 전가시킨 채 죽임으로써, 죄사함을 일시적으로 받을 수 있었다.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신다는 의미는, 인류의 모든 죄(미래에 지을 죄 까지도)를 영원히 예수님께 안수해 버리는 표식이었다.
이제 예수님께 인류의 모든 죄가 양도되었으므로, 사탄과 마귀들은 예수님을 직접적으로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은 사탄을 이길 영적 힘을 얻기 위해, 침례받은 후 40일간 금식하셨다.
금식 이후 사탄은 예수님께 접근해, 예수님을 성경 말씀을 이용해 유혹했다.
예수님을 유혹해 죄를 짓게 만든다면, 자신이 승리하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육욕을 채우는데 사용할 것을 유도했고,
높은 곳에서 떨어져보라고 자살을 유도했으며,
나를 경배하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주겠다고 유혹했다.
예수님은 성경 말씀으로 유혹하는 사탄을 성경 말씀으로 다시 받아쳤으며, 사탄은 유혹에 실패해 도망치고 말았다.



 


사탄은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으며, 예수님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도록 바리새인들을 조종했고,
그들은 죄 없는 예수님을 붙잡아 재판에 넘겨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



 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5/377678/50599318/11164210193/0749cf134151e4a7503f122dc5e9c695.png">
 


사탄은 드디어 예수님이 목적을 이루지 못하도록 죽이는데 성공해서 뛸듯이 기뻤으나,
예수님이 3일 뒤 부활한 것을 보고 기절초풍 해버린다.
자신이 예수님을 죽인 날짜는 영원 전부터 하나님이 정하신 시각이었으며,
자신은 단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었을 뿐이었다.
이제 사탄은 영원히 패배했으며,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지옥으로 가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급속도로 늘어나자, 사탄은 남은 힘을 전부 쥐어짜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다.
로마 제국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회 문제를 그리스도인들의 탓으로 돌려, 그들을 박해한 것이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붙잡혀 박해를 받으며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그리스도인들은 콜로세움에서 군중들의 유희거리로 사자에게 잡아먹히거나 십자가에 못박혔고, 살가죽이 벗겨지거나 화형을 당했다.
이러한 행위들은 로마 시민들에게는 오락거리에 불과했으며, 군중들은 그들이 죽으면서 지르는 비명과 고통을 듣고 웃으면서 즐겼다.
하지만 몇몇 군중들은, 죽는걸 알면서도 찬송가를 부르며 예수님을 외쳐대는 그리스도인들을 보며 의문을 품었고,
자신들도 저들처럼 무언가 가치있는 일을 위해 죽고 싶어했다.



 


사탄은 골치가 아팠다.
로마황제를 이용해 그리스도인들을 탄압했지만, 그들의 숫자는 계속 늘어만 갔다.
사탄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에게 일시적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복음을 듣지 못한 채로 지옥에 보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 고심하던 루시퍼는 전략을 바꿔야만 했다.
그는 진짜인 것처럼 보이는 가짜를 만들어 또다시 사람들을 속이기로 작정했다.



사탄의 걸작품, 로마 카톨릭



 


콘스탄틴이라는 로마 황제의 아들이 있었다.
그는 아버지가 죽자 자신이 정당한 왕위계승자라 생각했으며 군대를 소집해 막센티우스와 전쟁을 치뤄 승리했다.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콘스탄틴은 황제가 되었으며, 그는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공언했다.
그 이후 자신의 병사들에게 머리에 물을 뿌리는 세례를 줌으로써 자신의 병사들을 즉석으로 기독교인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방법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방법은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세주임을 믿는 것이며, 세례는 성경에는 없는 의식이다.
물을 머리에 뿌리는 세례가 아니라 몸을 물 속에 완전히 담갔다가 나오는 침례가 올바른 의식이다.
그리고 침례받는 것이 구원받는 방법이 아니며,
침례는 단지 그리스도인이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의식일 뿐이다.
그리스도인은 침례 안 받아도 천국에 간다.



 


서기 325년 콘스탄틴은 니케아 공의회를 소집하고 자신이 교황의 자리를 겸임했다.
콘스탄틴은 평생동안 '솔' 이라는 태양신 숭배자였으며 결코 기독교인이었던 적이 없다.
그는 태양신 이교도들을 후원하고 있었으며, 로마제국 속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과 이교도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
고도의 술수를 쓰고 있었을 뿐이었다.
드디어 로마 카톨릭이 탄생하였다.



 


역사적으로 콘스탄틴이 첫번째 교황이며, 베드로는 성경에서 할례자(유대인)의 사도로 불리고 있다.
이방인의 사도는 바울이고, 베드로는 결혼했으며, 베드로는 결코 로마에 간 적이 없다. 교황이라 불린 적도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카톨릭에서 베드로가 1대 교황이라고 사람들을 속인 것이다.

이후 콘스탄틴은 사람들이 진리를 찾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시켜 기존의 성경을 변개시켜 버렸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성경이 존재한다.
안디옥 사본과 알렉산드리아 사본.
안디옥은 기독교인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웠던 곳이며,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었기 때문에 글자를 절대로 변개하지 않았다.
이들은 당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였던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교사를 파송했다.

하지만 알렉산드리아는 사탄의 소굴이었으며, 알렉산드리아 지식인들은 스스로를 영지주의자라 불렀다.
그들은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았으므로 성경내용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 사본들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변개했다.



 


변개된 성경인 개역개정, NIV 성경에는 (없음) 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안디옥 사본만을 가지고 영국 제임 스 왕이 편찬한 킹제임스 성경 말고, 알렉산드리아 사본을 가지고 편찬한 변개된 성경들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것을 속이기 위해 여러 구절들을 변개해 놓거나 삭제시켜 버렸다.



 


카톨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교도들의 문화를 하나둘씩 흡수했고,
세미라미스를 성모마리아로, 니므롯을 아기 예수로 바꾸었다.
바알 숭배사상이 카톨릭 체제 속에 들어간 것이다.

천주교도들은 마리아가 무소부재하기 때문에 수억 명이 기도해도 동시에 기도를 들을 수 있다고 믿는다.
천주교도들은 마리아가 죄없이 태어났다고 믿으며, 마리아가 평생 동정이었다고 믿는다.

"당신이 묵주 기도를 매일 드린다면,  또한 칼멜 산의 우리의 성모의 스카풀라를 항상 입는다면,
그녀는 당신을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실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성모께서 그러한 약속들을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 뱀의 머리를 부수실 것이다"
<파티마의 십자군> 26,39p.  1991년

"하나님은 친척들이 있으시며,   ... 하나님께서는 어머니가 있다."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그리스도께 가까운 존재이다."
"마리아를 존귀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녀는 죄 없이 잉태하였고, 전 생애를 죄 없이 살았으며, 영원한 동정녀로 남아 있다"
<우리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 안토니 빌헬름.   90,91,367~371p

로마 카톨릭은 성령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성경의 마리아가 감히 상상도 못했던, 신격에 속한 속성을 로마 카톨릭 여신에게 부여했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자는 예수님인데, 천주교도들은 그게 마리아라고 주장한다.

마리아는 신적 존재가 아니다.
그냥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그릇으로 사용된 복받은 여자일 뿐이다.
카톨릭이 마리아를 신성시하는 이유는 천주교의 기원이 바빌론 종교이기 때문이다.
껍데기만 기독교의 모양이고, 속은 완전한 태양신 숭배 종교다.



 


로마 카톨릭은 무지한 백성들이 성경을 읽는 것을 금지시켰고,
로마 카톨릭의 교리에 대항하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탄압하였다.



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15/377678/50599318/11164210193/9ffc5813215901a339c1a1a6b3be12e3.jpg"> 

얼마 안가 로마 카톨릭은 바빌론 시대에 행해졌던 고해성사를 부활시켜, 또다시 천주교도들을 조종하게 되었다.
밀폐된 공간에서 신부는 신자의 온갖 비밀/비리/실수를 청취하면서, 기억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이 고백이 두고 두고 무기/올가미가 된다.
실제로 세미라미스가 신도들의 약점을 잡아 그들을 효과적으로 휘어잡을 수 있었다.
물론 로마카톨릭 신부중에도 양심적으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개는 그렇지만 않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그리고, 고해성사가 1215년에 생겼는데, 그 이전 사람들은 천주교 교리상 어떻게 구원을 받았다는 거지?
고해성사 안하면 지옥에 간다는 건가?



 


교황의 힘이 커지고 천주교가 세상을 지배했을 때, 세상은 약 1000년간 암흑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교황 이노센트 3세는 이교도를 처단하기 위한 특별기구, 종교재판소를 만들었으며,
천주교도가 아닌 부자들을 이교도로 고발해 재산을 전부 뺏고 고문 뒤 화형으로 불에 태워 죽여버렸다.



 


결국 돈에 미친 로마 카톨릭은 면죄부를 팔아 막대한 양의 부를 축적했다.
씨발 그럼 돈 없으면 천국에 못간다는 건가.

다행스럽게도 면죄부 덕분에 개혁주의운동이 일어나 수많은 천주교도들이 진실을 깨달아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며
기존의 천주교인들은 이들을 새로 개종한 자들이라는 뜻으로 '개신교도'라고 불렀다.



 


천주교도들은 예수 안 믿어도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간다고 믿는다.
천주교도들은 예수 믿어도 악하게 살면 지옥에 간다고 믿는다.



성경은 결혼을 장려한다.
이런 일을 예견한 성경은 강력하게 경고 한다.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셨으니
이들은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음식물을 삼가라고 명령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사
진리를 믿고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게 하셨느니라.
- 디모데전서 4:1~3

성경은 미래에 결혼을 금지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속여 지옥으로 보낼 창녀집단이 나올 것을 예언했고, 그게 지금의 카톨릭이다.
구약시절 모든 제사장들조차 결혼을 했다. 근데 도데체 천주교는 왜 성직자들의 결혼을 금지하지?
결혼을 금지해야 성직자들이 죽으면 재산들이 모두 교황청에 귀속되기 때문이다.




이 거짓 종교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단으로 몰려 학살당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거짓 종교에 속아 지금도 지옥으로 들어가고 있다.

천주교는 '사탄' 이 씹새끼가 만든 최고의 걸작품 중 하나다.



 


개혁주의 운동 때문에 수많은 천주교도들이 개신교로 개종하자, 교황청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그것은 개신교도의 확장을 막을 목적인 예수회를 창설하는 것이었다.
예수회는 현재 10만명이 넘는 요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침투해 분탕질을 해서 개신교의 힘을 약화시키고, 전쟁을 부추기는 인간쓰레기 집단이다.

쓰레기 통에서는 쓰레기만 나온다.





"이 요원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대부분 예수회인데 예수회는 가톨릭교회의 조직으로서
교활한 이중성과 도덕적 원칙의 완전한 상실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 조직은 기만술을 예술로 승화시켜 심지어 가톨릭 국가들이나
이탈리아 본국에서도 이들을 감당할 수 없어서 탄압하고 추방해야 했다."
- 사무엘 모스 (모스 부호 발명자, 카메라 발명, 루브르 박물관 화가)





"만약 이 땅과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기에 합당한 그룹이 있다면 그것은 로욜라의 조직(예수회)이다."
- 미국 전 대통령 존 애덤스



 


"남북전쟁은 예수회의 사악한 영향력이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땅에 흘려진 숭고한 아들들의 피는 가톨릭의 책임이다.
… 매일 우리 땅에 상륙하는 신부, 수녀, 수도승들이 자신의 종교를 전파한다는 구실 아래 오지만,
실은 나폴레옹 3세와 유럽의 다른 폭군들의 밀사로 오는 것이다.
만일 이 사실을 개신교도들이 깨달을 수만 있다면 개신교도들은 신부들과 예수회를 몰아내는 데 연합할 것이다
…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어디에서든 그랬듯이 그들은 이곳도 무정부 상태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예수회는 마피아와 여러 비밀 단체들과 정보기관과 한 통속이 되고, 거대 기업들과 손을 잡아
비밀스런 목적을 위해서 거액의 돈을 뿌리고 … 정치와 종교와 첩보와 금융과 조직 범죄 사이의 경계선이 희미해져서
마침내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 … 예수회는 피흘리는 일에 명수다 …"
- 미국 전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사탄의 현재

사탄은 현재 세계를 완전히 장악한 상태이며, 환란기 때에 적합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21세기인 지금 세상은 진화론이 대세가 되었으며, 학교 정규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믿음에서 멀어지게 된다.

사탄은 지금도 사악하고 무식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유혹해 죄를 짓게 만들고,
그들이 예수님을 찾지 못하도록 다양한 현실 세상의 유흥, 오락거리로 그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또한 수많은 종교를 생산해 종교생활하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헛된 믿음을 심어주고 있다.

현재 사탄은 천주교를 중심으로, 종교통합운동(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 및 다원주의운동(절대적 진리는 없다)에 열을 쏟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기독교인이 아닌 경우가 많다.
부시 인터넷에 쳐보면 기독교인이라고 되어있지만, 저딴 말 지껄이는데 절대 그리스도인일 수가 없다.



   


오바마도 종교란에 기독교라고 되어있지만, 역시 오바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하지만 둘다 선거때 기독교인의 표를 훔치고 싶어서 기독교인인 척 위장한다.



전 세계적으로 반 성경적 사상인 페미니즘, 동성애, 공산주의, 무상복지(배급제), 무신론, 정치적 올바름, 무슬림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걸 보면
사탄이 얼마나 인간을 지옥에 처넣고 싶어서 좆지랄병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아 물론 사탄은 한국에서도 개지랄병을 떨고 있다.
전라도, 맘충, 페미, 좌빨들 다 사탄의 충실한 부하들이다.
지들은 사탄의 부하라는 걸 모를 뿐이지.



김대중 -> 천주교
문재인 -> 천주교
임종석 -> 천주교
김경수 -> 천주교
김제동 -> 천주교
김미화 -> 천주교
박영선 -> 천주교
손석희 -> 천주교
이재정 -> 천주교 (민주당 의원, 이석기 나꼼수 통진당 변호)
권해효 -> 천주교 (빨갱이 조총련 지부) 
이정미 -> 천주교 (정의당 대표)
심상정 -> 천주교 (정의당)
나경원 -> 천주교

공교롭게도 한국에서 규모가 제일 큰 4개정당을 보면
정의당 > 민주당 > 바미당 > 자유당 순으로 의원들의 천주교인 비율이 높다.



 


정치색과 구원여부의 신기한 공통점이 있는데,
한번 우파로 전향한 사람은 절대 좌파가 되지 않는다.
공교롭게도, 한번 진리를 보고 구원받은 사람은 절대 구원을 잃지 않는다.

전라도가 기독교인 비율이 많다고 하지? 그냥 교회 사람들 등쳐먹기 위해서 기독교인으로 위장하고 있는 것 뿐이다.
진심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천주교도인 문재인을 찍어줄 수가 없다.
개새끼는 지같은 개새끼를 정치인으로 찍어준다.
정의로운 새끼를 뽑아주면 그새끼가 세상을 정의롭게 만들 텐데, 그럼 자기가 해쳐먹을 범위가 좁아지잖아?





사탄의 미래

멀지 않은 미래에 환란기가 찾아와서 그리스도인들이 대규모로 학살당하는 때가 온다.
예수님은 그날이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다.



 


사탄은 현재 인류의 기술적 특이점을 기다리고 있는데,
특이점을 넘어서면, 전 인류를 과학기술로 통제하기 매우 쉽게 될 것이고,
특이점을 넘긴 얼마 뒤, 노아 시대때 지상에 현현했던 마귀들처럼, 사탄과 마귀들이 지상에 현현해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이때 몇몇 마귀들은 스스로를 다른 항성계의 문명 행성에서 찾아온 외계인으로 가장할 수도 있다. 
사탄은 이때를 위해 키워진 사람에게 빙의해 스스로를 구세주라고 속여서
그리스도인을 제외한 지구의 모든 사람들의 숭배를 받을 것이다.

사탄은 갖가지 권능과 과학 기술력으로 세상의 모든 갈등을 해결해 약 7년간 꿈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화폐 통합, 언어 통합, 종교 통합 등. 모든 것을 통합해 모든 국가가 하나가 되는 신세계질서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손과 이마에 표를 심을 것을 요구할 것이다.



 


표 하나로 열쇠, 교통카드, 현금카드, 통장, 인식, 민증, 위치추적, 건강상태 체크, 인터넷 접속, 통화, 가상현실 접속 등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혜택은 손과 이마에 표식을 한 자들에게만 그 혜택이 주어지며, 표식을 받지 않은 자들은 경제활동을 못하게 될 것이다.
이 표를 받는 사람들은 두번다시 구원의 기회가 없다.



 


흔히 말하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인것은 아니다. 베리칩은 단지 짐승의 표를 만들기 위한 실험적 제품이다.
성경에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자는 경제활동을 못 한다고 나와있다.
나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지만 여전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그것이 없으면 경제활동을 못하게 되는 때가 오면, 그것이 곧 짐승의 표가 될 거다.



이것에 성경에 예언된 짐승의 표라는 것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에겐 지옥이나 다름없는 때인데,
그리스도인들은 표를 거부하고 굶어죽거나, 신세계질서를 따르지 않는 반동분자로 몰려 과격분자들에게 목이 잘려 살해당할 것이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살해당하겠지만, 극소수의 그리스도인들과 비 그리스도인들만 지하로 숨어들어 고통스럽게 삶을 연명할 것이다.



 


[해석]
A : 이 바보들은 너처럼 표를 받는것을 거부했다. 숨을 곳은 없어!
B : 빨리와! 빨리 끝내자. 점심 늦겠다!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요한계시록 20:4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너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겁낼 필요가 없다. 고통은 잠깐이지만 천국의 삶은 영원하다.
믿음의 선배들 역시 고문당하고 살가죽 벗겨지고 돌맞아 죽고 화형당해 죽었으나 현재 천국에서 꿀빨고 있다.
연극배우들은 연극이 끝나면 다들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안다. 때문에 그들은 연극할 때 최선을 다한다.
그리스도인은 어차피 죽으면 천국이고 예수님께 충성하면 상급도 있는데, 기왕 죽을거 존나 장렬하게 믿음을 지키며 죽으면 된다.)



 


하지만 이 환란기는 7년 안에 끝난다.
아무도 모르는 어느 시기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의인들을 휴거로 데려가고,
사탄의 세력과 예수님의 세력이 붙는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는데,
예수님의 세력이 마귀들과 짐승의 표를 받은 모든 사람들을 자연재해로 쓸어버리실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외계인 아젠다.



 


할리우드 영화 스카이라인의 한 장면.
사람들이 외계인 비행선에 납치당하는 장면이다.
휴거가 일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라지면, 외계인이 납치한 거라고 속일 작정인가보다.



인류는 누구의 편에 서야 할 지 선택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다들 사탄의 편에 자동적으로 서 있지만,
하나님의 편에 서는 방법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이며,
다행히 성경에는 어느 진영이 승리할지 예언이 되어있다.

'하나님이 이긴다'



 


사탄과 마귀들은 아마겟돈 전쟁에서 패배해 1000년간 무저갱에 갇히게 되며
예수님은 지구 환경을 아담이 살던 때로 복원시킨 이후 1000년간 왕으로 지구를 통치하실 것이다.
천년왕국 백성들은 930살까지 살았던 아담처럼 매우 오래 살 것이며,
모든 짐승들은 순해져서 초식을 하게 되고 아이들이 맹수들과 독사를 애완동물 삼는 시대이다.



은혜시대 때 구원받은 성도들과 그날이 올 때까지 살아남아서 표를 거부한 자들 중 구원받은 성도들은
천사와 같은 새 신체를 입고, 예수님과 함께 지구를 관리할 것이며,
구원받지는 않았지만 표를 거부한 사람들은 천년왕국에 들어와서 천년왕국 백성으로 살아갈 것이다.
이때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은 신이 직접 1000년간 지구를 통치하므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야 하는 믿음이 요구되지 않으며,
이들은 예수님이 초림때 말씀하셨던 천년 왕국의 법령인 '산상 수훈'을 1000년간 지켜야 구원받는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산상 수훈은 현대인들이 지키기에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욕하면 즉결처형, 손이 죄지으면 그즉시 손을 잘라버려야 함)
사탄과 마귀들이 모두 무저갱에 갇혀 있어서 죄의 유혹이 없는 천년왕국 시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지키기가 매우 쉬울 것이다.

물론 천년왕국 시대에 사는 백성들은 산상수훈을 지키기야 하겠지만 예수님의 통치 방법은 독재나 다름없으므로
예수님의 통치 방식이 아니꼬운 불신자들이 1000년간 불어나게 될 것이다.



 


1000년 뒤 성경예언대로 사탄과 마귀들이 무저갱에서 풀려난다.
이들이 풀려나는 이유는 마귀의 유혹을 받아본 적 없는 천년왕국 백성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선악과 시험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이때 사탄에게 세뇌되어 사탄을 따르게 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고 되어있다.
이들이 천년왕국의 끝에 마지막으로 군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덤비지만,
결국 하나님께 패배하고 모두 죽게 되며 사탄은 불못에 던져진다.



 

 


안식 천년이 끝나면 시간의 역사가 끝이 나게 되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백보좌 심판대에 서서
자신들이 이때까지 지었던 죄들을 모두 합산해 불못에 떨어지게 된다.




 


  


[성경에 기록된 새 예루살렘 성의 대략적인 크기]

은혜시대 구원받은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 성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고
천년왕국에서 살아남아 끝까지 순종한 유대인들은 지구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며,
천년왕국에서 살아남아 끝까지 순종한 이방인들은 우주로 흩어져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사탄은 영원히 불못에서 하나님을 저주하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 세계 1위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부자되자! 1%만 올라도 2배 가능!






https://www.youtube.com/watch?v=WDEBz25lGdY 천국에 가는 방법

1. 내가 죄인임을 인정할 것
2. 죄에 대한 형벌을 깨달을 것
3.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인정할 것
4.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원자로 신뢰할 것 (예수님이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충족하셨고 내 행위와는 아무 관련이 없음.)

댓글 없음: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