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걸러야 하는 여자 1순위

여행 존나 자주가는년 (유럽 여행 갔다온 년) 이다.

- 씹걸레 + 낭비벽 + 여행뽕 맞는 개같은년임.

해외 여행(특히, 유럽여행) 갔다온 년은 99.518% 해외 자지랑

원나잇 존나 했다고 보면 됨.

그게 아니라면 그 나라에 유럽 여행 온 모르는 한국인 남자랑

여행지에서 만나서 친해지고 동행하면서 따먹혔을 가능성 존나 높음.

그렇다고 해서 이년들이 한국에서도 몸을 막 굴리던 년들이었을까?

ㄴㄴ 절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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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유럽 여행 가서 몸을 그렇게 막 굴리냐고?

"어차피 외국인데 뭐 어때, 어차피 안볼사람들인데 뭐 어때,

어차피 한번인데 뭐 어때"

라는 마인드가 대부분이다.

덤으로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 라는 마인드.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자신을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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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여행와서 즐기고 온거라고.

그리고 요즘은 유럽에 별의 별 인종들이 많아서 모로코, 터키놈들한테 따이는 애들도 많다.

별의 별 거지같은 인종들한테 섞였다고 생각하면 앵간한 맨탈로는 버티기 힘들거다.

유럽 여행 갔다온 여자는 걸러라.

Arabo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