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에 대한 몇가지 사실들

1. 근근히 끼니를 유지하는 사람보다 갑자기 파산한 부자의 자살률이 높다.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거나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적었던 사람일수록 자살 경향이 줄어든다.

  









▼ 세계 1위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부자되자! 1%만 올라도 2배 가능!










2. 평소 비관적인 사람보다 평소 긍정적인 사람이 자신의 기대에 못미치는 일이 발생하자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다.

 


3. 코브라의 독은 가벼운 두통을 일으키면서도 죽고 싶닫는 강한 욕구를 일으킨다
 
일게이들도 알고있는 클레오파트라가 사용한 코브라 독 자살법. 
실제로는 매부리코에 돼지였다는 이 여자는 자살하기 전 이집트의 사형수들을 대상으로 각종 독에 대한 자살실험(?)을 진행했고, 코브라의 독이 딱! 기분좋게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 실행에 옮겼다.

4. 분신자살에서 주목할 점은 대개 사회나 국가의 정의를 위해 (혹은 그러한 착각에 의해) 행해진다

 

짱깨의 횡포에 항의하고 독립을 요구하며 분신자살하는 티베트인 
반도에서 행해진 분신자살은 대부분 사회, 국가 정의를 위한다는 '착각'에 의해 행해져왔다고 보는편이 맞을것이다.


5. 태평양전쟁당시 오스트레일리아의 포로수용소에서 좆본인 포로들이 집단 자살을 기도하며 간수들에게 돌격했는데 오히려 죽지 않고 포로 수용소에서 탈출을 하게 된 좆본인들이 잇었다. 그리고 이들은 새로 찾은 자유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수용소 밖에서 조차 자살해버렸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고위 간부들은 좆본인 포로들의 이 행동에 기겁했고 야만적이라고 표현했다.

6. 죽음을 기다리기 싫다고 자살한 사람들도 있다.
푸에토리코인 히지니오 마르테스는 그의 나에 115세에 죽음을 기다리기 싫다고 목을 매 자살했다.
이 외에도 119세에 나이가 진저리 난다며 자살한 농부가 있다.








▼ 세계 1위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부자되자! 1%만 올라도 2배 가능!












 

7. 나폴레옹도 자살하는 군인들로 인해 골치를 앓았다. 알렉산드리아에서 카이로까지 가는 12일간의 여정동안 200여명 이상의 군인이 노무현을 만나러갔다.
 

8. 자살미수자의 20퍼센트는 알코중독자들이다
 
실제로 금주령 시기 미국의 자살률은 감소했다.

9. 독일의 천재시인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는 죽을때도 여자랑 같이 죽고싶어서 수많은 여성들에게 동반자살을 권유한 끝에 유부녀 앙리에트 보젤과 동반자살한다.
 
뒤지려면 혼자 뒤지지

10. 자살의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것은 수단을 얼마나 손에 쉽게 넣느냐에 따라 있다. 미국에서는 총, 스리랑카에서는 독극물, 오스트리아에서는 가스가 주로 사용된다. 전 세계 자살의 40~60퍼센트는 총, 목매달기, 질식이고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이 음독, 익사, 추락, 칼, 분신 자살 등이다.

때문에 노무현과 노회찬은 전세계 60퍼센트에 들지 못했다.





"자살하는 사람은 뜰에 교수대가 세워지면, 그것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해 밤에 몰래 독방을 빠져나와 교수대에 가서 스스로 목을 매는 죄수와 같다 - 카프카"

 

댓글 없음:

Powered by Blogger.